[BBC] 메이슨 그린우드, 법정 출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 선수 메이슨 그린우드가 성폭행 미수 혐의로 법정에 출두했다.

 

 

보우돈 출신의 21세의 메이슨 그린우드는 폭행, 통제 및 강압적 행동으로 기소되었다.

 

그는 지난 1월 온라인에 떠도는 이미지와 동영상에 대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맨체스터 샐포드 치안 법원에서 자신의 이름, 생년월일, 주소를 확인하기 위해서만 말을 했다.

 

재판은 마크 해드필드 지방 판사에 의해 연기되었는데, 그는 축구 선수의 보석 준비에 대한 결정이 나중에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