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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내년에는 경기에 뛰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여름에 무릎 수술을 받은 즐라탄은 내년 1 월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 된다.
"나는 건강해지고 싶고, 내가 그 수준에 있는 한,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보기 위해 계속 뛸 것이다"
"결과를 낼 수 있는 한, 난 계속 경기를 뛸 것이다. 내가 쇠약해질 때, 주변 사람들이 내가 약해졌다고 솔직하게 말해주기를 바란다. 그러면 내가 현실을 받아들일 테니까"
"내 경우, 내가 이런 원동력이 있다고 생각하며 난 매일 발전하고 싶다. 나는 내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기분이 좋지 않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원동력은 나 스스로에게 하는 도전이기에 내가 나 스스로의 몸에 도전하는 수준까지 이르게 한다. 나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 것인가? 과연 자신의 몸을 어디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가?"
"6개월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무릎을 비었다. 6개월 동안 매일 진통제를 먹었다. 난 통증 때문에 6개월 동안 잠을 거의 자지 못 했다. 이 정도로 심하게 괴로웠던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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