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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에투는 티에리 앙리보다 자신이 더 높은 레벨이었다는 놀라운 발언을 했다.
바르샤에서 에투는 앙리와 2시즌을 함께 뛰었지만, 앙리가 자신의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에투는 거기서 더 나아가서 앙리보다 아넬카가 더 나은 수준이었다고 주장했다.
에투의 발언은 Footballogue에 의해 유출된 영상에서 공개되었다.
"난 티에리 앙리가 아넬카와 같은 수준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앙리도 잘했지만, 난 선수들을 잘 안다. 난 다른 선수들을 선호한다."
"어쨌든간에, 앙리는 나와 같은 수준이 아니었다. 그게 불운인지 행운인지 모르겠지만, 난 프랑스 국대에서 뛰지 않았다."
"프랑스 선수들은 70퍼센트 정도는 가산점이 있었다. 그들이 더 잘해서가 아니라, 프랑스가 그들을 더 잘 홍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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