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커] 바르사로부터 호키를 가져오길 원하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는 엔드릭을 바르셀로나에서 데려오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이미 바르셀로나의 또 다른 이적 시장 타깃들 중 하나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17살의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공격수 비토르 호키는 브라질에서 멋진 시즌을 보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엔드릭의 영입을 발표했다. 이 라 리가 팀은 어린 브라질리언 공격수를 얻기 위해 첼시, PSG, 그리고 바르사보다 앞서서 먼저 도달했고, 그는 18세가 되는 2024년 구단에 합류할 것이다.

 

엔드릭은 유럽의 빅클럽들로부터 면밀히 주목을 받았고, 그는 끝내 €60m에 마드리드로 갔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 보드진은 같은 생각을 따르려고 하고 있고, 자신들의 라이벌로부터 또 다른 보석을 떼어내려고 할 것이다.

 

그 남자는 비토르 호키이며,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의 17세 공격수는 바르셀로나의 위시리스트에 있고, 'Globo Esporte'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살펴보고 있으며 세심히 추적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구단은 이 왼발 공격수의 진척을 주시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이미 보냈다.

 

바르셀로나가 영입에 앞서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호키를 위한 경쟁에 나선 것은 그들만이 아니다. 마드리드, 첼시, PSG 모두가 열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파리는 이 공격수에게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