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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크리시천 풀리식을 놓칠 예정이다. 이번 주 초에 맨유는 크리스천 풀리식과의 임대계약을 고려했다. 맨유의 새 감독인 에릭 텐 하흐가 맨유의 끔찍한 시즌 초반 성적 때문에 공격진 보강을 원한다. 하지만, 현재 맨유가 대안을 고려해야만 할지도 모르는데, 그 이유는 풀리식이 맨유 이적을 꺼리기 때문이다.
Daily Mail 보도에 따르면, 풀리식이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하는 구단에 합류하길 원한다. 그리고 만약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구단으로 이적할 수 없다면, 그는 맨유 이적보다 스탬포드 브릿지 잔류를 선호할 것이다. 현재 맨유는 아약스의 윙어인 안토니를 영입할 방법을 모색중이다.
지난 목요일, 맨유가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선수를 위해 67.5M파운드를 제시했지만, 아약스가 이를 거절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약스가 안토니의 몸값으로 84M파운드를 원하지만, 맨유는 이 금액을 맞춰주길 원치 않는다. PSV의 윙어인 코디 각포가 그 이후 대안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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