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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년으로 챔스에서 가장 오랜 플레잉 타임을 기록한 선수는 스페인과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이케르 카시야스다.
그는 10대때 이미 총 23경기 2,070분을 뛰었다.
그 다음은 세스크 파브레가스이며 (26경기 2,048분) 3위는 킬리안 음바페(23경기 1,715분)이다.
그러나 주목해야 하는 선수는 다름아닌 돌문 소속의 쥬드 벨링엄이다.
올 6월 29일 19세가 된 그는 현재 챔스에서 16경기 1,189분을 소화하면서 이 부문 7위이나 올 시즌 챔스 최소 6경기(540분)를 뛸 수 있다.
만약 그가 조별라운드 6경기를 풀로 소화한다면 음바페를 제치고 3위에 오를 수 있으며,
만약 도르트문트가 16강을 넘어 8강까지 진출하면서 벨링엄이 풀타임을 소화한다면 총 4경기 360분이 더해져
총 26경기 2,089분을 달성하여 이 부문 1위에 등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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