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브레이스웨이트 : 메시는 위대하지만 난 뎀벨레 같은 선수를 본적이 없다.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가 우스만 뎀벨레를 특별한 재능이라고 치켜세워주었다.

 

전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브레이스웨이트는 현재 메시 다음으로 프랑스 대표선수 뎀벨레가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스릴이 넘치는 선수중 하나라고 믿고 있으며 뎀벨레가 캄프노우에서 레반도프스키보다도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난 뎀벨레를 매우 좋아한다. 그는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 난 그의 재능을 가진 사람을 본적이 없다. 진심이야. 리오넬 메시는 어나더지만 그 이후로는 뎀벨레같은 선수를 본적이 없다. 그는 특별하다."

 

"뎀벨레의 재능은 레반도프스키같은 선수의 재능보다 더 영향을 미친다. 우스만은 정말 대단하고 좋은 사람이다. 레반도프스키가 많은 골을 넣어서 기쁘다. 그는 훌룡한 프로다."

 

뎀벨레는 이번 여름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이후 사비의 핵심선수다. 그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경기 빅토리아 플젠전에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5:1승리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