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사수올로의 미드필더인 다비데 프라테시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터를 파견한 맨유
이탈리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사수올로의 미드필더인 다비데 프라테시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터들을 파견했으나, 만약 맨유가 그를 원한다고 하더라도, 강력한 경쟁상대들이 눈앞에 있다. 유럽 전역에서 23살인 프라테시에게 관심있으며, 특히 그는 미드필더진에서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지난 2017년, 로마에서 합류한 이후, 프라테시는 지금까지 사수올로에서 활약중이다. 하지만, 올 시즌에 1군으로 승급하기전까지, 그는 3번이나 임대를 떠나야만 했다. Gazzetta dello Sport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프라테시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터들을 파견했다. 하지만, 만약 맨유가 그를 영입하길 원한다면, 다른 구단들과의 경쟁을 피할 수 없다. 토트넘, 브라이튼 그리고 웨스트햄이 이탈리아 출신 선수를 원한다...
2022. 10. 9.